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대 vs 중국군 (문단 편집) == 전력비교 == 군사전문가들은 육군의 경우는 이견이 없이 당연히 대병력을 가진 중국의 우세라고 생각한다. 해군의 경우 2010년대까지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으로 일본의 우세라고 보는 군사전문가들이 많았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는 이것도 중국이 우세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전문가들이 많아졌다.[[https://www.forbes.com/sites/davidaxe/2020/05/25/the-chinese-navy-now-outguns-the-japanese-fleet-but-dont-panic-quite-yet/?sh=2014a41e5a83|#]], [[https://cimsec.org/how-china-has-overtaken-japan-in-naval-power-and-why-it-matters/|#]] 2010년대에 중국 해군이 마구잡이로 구축함을 뽑아내면서 워낙 공격적으로 세력을 확장했기 때문이다. 2010년대 초반에 일본우세론이 나온 이유는, 중국군이 아직 052D, 055형 구축함 등 고성능 방공함이 도입되기 전이며 현재는 일단 양적으로 중국이 앞선다. 한편 공군도 2010년대 초반까지는 일본이 우세하다고 판단하는 군사전문가가 있었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0598151&date=20131104&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4|#]], 플라이트글로벌(Flightglobal)도 당시에는 일본이 좀 더 우세하다고 평가했다.[[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in-focus-chinese-air-force-not-yet-a-match-for-japan39s-381453/|#]] 단, 위 자료들은 2013년 기준으로 현재 중국의 주력기종인 [[J-16]], [[J-20]] 스텔스기가 도입되기 전인 상태임을 감안해야 한다. 어쨌든 2021년 현재 공군력의 양은 중국이 앞선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GYH2015030500110004400_P2.jpg]] 중국의 국방비 증가량. 다만 갈수록 빠르게 벌어지는 경제 규모의 차이로 인해 양국이 퍼붓는 국방비 액수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질적으로도 중국이 일본을 압도하리라는 점은 모든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국방비는 공식적인 비용만 1933억 달러를 넘어갔으며, 이는 연간 497억달러 수준의 일본의 3.8배 이상이다. 또한 비공식적인 예산까지 합하면 최소 5배에 달한다. 게다가 국방비의 격차 외에도 11배 이상 차이가 나는 인구로 인한 재래식 전력의 차이(200만:25만)로 일본이 압도당하며 '''일본 단독으로는 현재에도 전혀 승산이 없다.''' 중국은 공군만으로도 40만에 달하며 200만 인민해방군에 정규군에 속하는 150만 무경까지 합산하면 350만에 달하며 인민해방군은 예비군이 823만에 달한다. 즉 병력이 천만명을 뛰어넘는다. 반면에 일본은 1970년대부터 시작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인구에 비해 청년층이 적어서 가용병력도 심각하게 떨어진다. 여기에 자위대는 지원율이 낮아 군대의 고령화까지 발생하고 있어 인력부족이 심각하다. 아래에도 여러 비교 내용이 있지만 중국이 일본에 대해 공격를 펼치고 일본이 이를 막는 시나리오지, 일본이 중국에 쳐들어가는 것은 제대로 상정되지도 않는다. 이는 애초에 방어적 성격을 띤 자위대의 한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공세가 가능한 쪽과 공세가 되지 않는 쪽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히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youtube(KHA5pCy02wE)] [[Binkov's Battlegrounds]]의 분석 영상. 단기전의 경우 중국이 일본에 다소 우위를 점하는 정도, 그러나 중국이 해상봉쇄를 포함한 장기전으로 갈 경우 일본이 훨씬 불리하다고 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